임신 9주됬어요.남친을 만난지 얼마안되서 낙태를 선택할수 박에 없었어요. 얼마전에 친구가 낙태한걸 알구 있었는데 물어보니깐 미프진 낙태약을 먹었다고 하네요. 친구는 약을 복용하구 낙태 잘 끝나서 저도 미프진 선택했어요 . 처음엔 긴장되고 했는데 친구도 옆에서 복용하는 방법 하나하나 알려주구 상담원분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마지막 약을 복용하니 생리통 같은 복통이 좀 있었고 하혈이 시작하였습니다. 모든게 생각데로 잘 해결되는거 같았습니다.친구도 너무 고마웠고 미프진 상담원분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금은 하혈도 안하고 병원에서 유산진단서를 받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미프진을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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