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살 딸을 둔 주부입니다.요즘 세상에 혼자 벌어선 못살잖아요. 그래서 맞벌이 하는데 임신을 하게되었어요.우리 가족 셋이 사는데두 힘든데 아이를 또 낳으면 앞날이 막막해서요 어쩔수 없이 남편과 상의 끝에 아이를 지우기로 결론을 내렸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속상해서 그런가 술을 마시고 전 인터넷에서 병원을 알아볼려고 낙태 수술 가능한곳 이런식으로 치니 아래쪽에 낙태 약 이런식으로 있길래 클릭했더니 낙태 약에 대해서 나오는걸 보고 이리 저리 검색을 해봤어요 많은 고민끝에 중절수술보다 가격도 싸고 부작용도 없다길래 믿고 구매해서 복용했어요. 생각보다 통증도 심하지 않앗고 잘 해결된거같아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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