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그리고 낙태 모든게 너무 쉽고 잘 되서 마음이 이상하네요

저는 임신 5주차에 복용했습니다. 임신이라는게 이렇게 쉽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결심 끝에 낙태약 이란걸 인터넷에서 보고 구매하여 복용하게 됐어요. 하도 사기다뭐다 글들이 많이서 인터넷에 검색은 엄청많이 해봤는데 그나마 사전테스트도 있고 이것 저것 질문지가 있는걸 보고 믿음이 가서 이곳에서 구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통증은 그렇게 아픈 통증은 없었어요 통증도 없었고 하혈도 자연스럽게 나왔고 배출도 잘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편하게 끝났습니다. 병원도 다녀 왔는데 유산된 것 같다고 위로해 주시네요 첫째 낳을때도 여기서 출산 했거든요. 조금이나마 도움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상담 해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