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주차에 약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가격에 대해서 너무 놀랬지만 상담을 받고 11주차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계속 상담 받았어요 초기엔 별 증상이 없었고 약간의 메쓰꺼움과 점점 오는 복통 ㅠㅠ 마지막 날이 피크였어요 ㅠ 늦게 먹어서 그런지 복통이 생각보다 많이 오더군요 새벽시간에 카톡상담 하고 늦은시간에만 연락 드렸는데 그 때 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셨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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