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생리가 2월20일이었어요. 속도 좀 안좋은거같고 피곤하기도해서 생리전증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임테기를 했는데 선명한 두줄이 나와서 바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랑 초음파했어요.그리고 수술가능한가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셔서 집오는길에 검색을 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었구요. 가능하면 내원진료받고싶었는데 안된다고하셔서 몇시간을 고민하다가 입금을하고 믿어보기로 했어요. 약은 티 안나게 잘포장해서 보내주셨구요 . 주말에도 쉬지못하고 출근을 해야되서 갑자기 하혈을 많이 하거나 쓰러질까바 걱정했는데 정말 생리할때랑 같았구요 . 배도 거의 안아팠어요 .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았나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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