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원치않는임신으로 중절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짝퉁 약이 많다고 해서 많이 두려웠습니다. 혹시 사기는 아닐까? 부작용 심해서 재임신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중절수술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친구가 여기에서 구매해서 잘 해결했다고 해서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불법에 두려워서는 아닌데 저의 불찰로 애를 낳고 양육하지 못하는 점에 괴로웠습니다. 지금은 쉽게 이 얘기를 할수 있는데 첫 일주일은 생각할때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ㅜㅜ 현재는 피임을 꼭 하고요.더 좋은 엄마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상담사님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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