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안와서 확인했더니 두줄이였어요. 아직 감당이 안되서 병원에가서 중절수술 받을려고해도 비용이 막막해서 우연히 찾아보다가 미프진을 발견했어요 혹시 사기가 아닐까 하는걱정에 엄청고민하다가 그냥 맘먹고 구매했어요 하루만에 약이오더라구요. 처음약 복용할때는 별로반응이 없어서 낙태되나했는데 마지막 약을 먹으니 한10분쯤지나고 하혈했어요. 복통은 평소 생리통이였어요 아픈건한 10?20?분정도지나니깐 괜찮았어요 그러고서 한1주넘게하혈하고 지금은거의피가안나와요 산부인과다녀왔는데 잘 해결됬데요. 고민하고있는분들 약드셔도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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