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에 후기 짧게라도 남기려고 왔습니다.. 처음엔 정말 걱정반 두려움반 어쩔수없이 약을 선택했죠 먹튀당하면 어쩌나 별생각이 다들었는데 하루만에 받고 알려주신데로 복용시작했죠.. 첫날 아무반응없이 그냥 지나갔는데 이상해서 톡으로 물어봤어요 "이거 정상인거냐고" 마지막까지 잘 먹어야 된다는 말씀에 다음날 먹고 두시간정도 있으니 복통과함께 하혈이 시작되더라구요..반나절 정도 지나니까 복통도 없어지고 하혈양도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오늘이 약 복용후 7일정도 됬는데 하혈도 거의없고 병원에서 확인하니 잔재물은 조금 남아있는데 다음 생리에 배출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모든 분들이 다들 좋은 결과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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