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주차에 약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가격에 대해서 너무 놀랬지만 상담을 받고 9주차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계속 상담 받았어요. 저는 늦게 먹어서 그런지 복통이 생각보다 많이 오더군요. 방금 산부인과 진료봤어요. 초음파했는데 임신흔적은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스레 흘러내린거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모르니까 소변검사하자해서 했는데 소변은 유산될경우에도 희미하게 나올수도있다고 다음주에 한번더와서 초음파해보자고 했습니다. 너무 가슴조리며 지냈던 시간이 힘들었는데 도와주셔서 쉽게 해결했네요 ^^ 상담부터 배송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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