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가진 가정부입니다.애들이 중학생이 되서 또 임신을 하게 되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남편과 상의 끝에 지우는 편을 선택하였습니다.다만 시집에서 손주를 원해 비밀리 진행해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약으로도 해결할수 있다고 남편이 알려줬고 업체들마다 들어가서 후기를 보았는데요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매일마다 후기를 짧게 올린것도 거짓처럼 보였습니다.저도 이런 일로 후기를 작성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이 잘 해결되였고 한달이 지난 어제까지도 상담사님의 관심이 고마워서 이렇게 몇줄 남깁니다 .잘 회복이 되였고 생리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수정체 배출할때 복통과 하혈외에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기라고 비방한 글도 있지만 다른 업체에서 작성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말 못한 사정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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