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리도 워낙 불규칙하고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늘 해오고있어서 걱정을 하지않고있었는데 3개월이 넘도록 생리를 안한다고 걱정하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병원에 같이 갔는데 임신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지만 여자친구랑 이야기를 해본후 중절을하자는 결론을 내렸고 여자친구가 수술은 너무 무섭다고 혼자서 검색을하다가 약도 가능하다는걸 저한테 알려줬어요.. 그래서 사기걱정도 물론했지만 여자친구가 원해서 약을 주문하게되었구요. 하루만에 약을 배송받아서 복용을했고 수술을 하지않고도 잘 해결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 미역국이랑 많이 먹으면 좋다고해서 생선이랑 미역국으로 몇일동안 몸조리 해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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