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하면서 잘 되면 꼭 후기 써주겠다고 말해서 약속 지켜요 ^^ 상담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너무 친절 하세요.일단 임신 사실 확인하고 정말 믿기지가 않았어요. 첨에 생리를 안해서 불안한 마음에 임테기 두개 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가 두개 다 두줄 나왔어요. 그래서 산부인과가서 상담받았고 수술비는100만원이상이었고 마취를 해야 한다고 해서 무서웠어요 .그리고 수술은 자궁경부 동그랗게 변한다고 해서 두려웠어요 결국 약을 사기로 마음먹었는데 정말 잘한거 같네요 생각 많이 했거든요 사기인가 싶어서 돈만 받고 물건 안보내 주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효과없으면 다시 수술을 해야하나 이런 저런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 못믿는게 있어서 여기 써져있는 후기글들도 의심 했는데 이렇게 제가 쓰고 있네요 저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피임은 꼭 잘 할거에요 수술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의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렇게 적어 봅니다 용기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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