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를 가지는데 계획도 없어서 할수없이 유산을 선택하고 되였습니다. 와이프도 몸이 좋지 않아서 현재 아이를 가질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와이프가 생리가 불규칙이여서 임신인줄 모르고 사업에 몰두해 정신이 없었습니다. 혹시나마 임신인지 테스트를 하니 두줄이였고 산부인과에서 초음 검사를 받으니 6주라고 하였습니다. 7주전 제품을 주문후 2일째에 받고 저녁부터 복용하였습니다. 입덧때문에 뭐 먹지도 못했고 약 복용전에도 몇번 쓰러졌습니다. 이런 사정을 상담사에게 미리 얘기를 해서 남달리 케어를 해주었습니다. 수시로 약 복용 전후를 체크해주었고 일어나는 상황을 해석해주었습니다. 마지막 알약까지 복용하니 핏덩어리가 많이 배출하였습니다.역겨운 사진이지만 하나하나 체크해주었습니다. 오늘이 약 복용 일주째여서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으니 자연유산 판정을 받았고 잔재물도 없어서 재임신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도움을 받고 저녁에 늦게까지 상담을 해준 상담사님 감사합니다.